Eylül 05, 2020

Don't (잊지마)

오늘 따라 새침한 모습이 
달을 보고싶어 해
달빛 때문에 
눈이 부셨으면 해.

반짝거리는 너의 머리카락
내 마음으로 몰래 들어가 걸려 있다
머리카락을 살짝 뒤로 옮길 때
또 마음에 걸린 너의 아름다움이
빛이 난다
또 눈이 부신다.

너는 정말 아름다워
아껴주고 숨고 싶을 정도
너가 너무 맘에 들어
누워 있는 모습까지도
남다른 갈색 눈이
내겐 가장 알록달록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려주고 싶어도
이렇게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나의 손가락도
너의 손을 잡고 싶어...

니 생각이 그냥 쉽게 나
쉽게 나는 그만큼
안 생각하는 일도
그나마 어렵다.

너는 하늘 같아
내가 어디를 봐도
너가 그냥 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사람이야
이렇게 힘들 줄이야
갈수록 너로 빠지고 빠진다.
이게 사랑인 것 같아
정말 그런 것 같아
이것은 내 진심이야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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