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ğustos 11, 2020

나야는 글쓴이잖아

나는 내 길만 따라갈꺼야. 남들을 위해서가 아닌 나만을 위해서의 그 길과 비전을 실현시키고 포기하지 않을꺼야!!!!!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서 내 길을 만들고 간다는 것이야. 내가 나를 사랑하면 주변 사람들도 더 가까워지고 더 느껴지고 있단 말이야. 어쩔수는 없어. 내가 한 노력과 일은 다 했던 것 같애. 포기는 아닌데 더 이상은 노력은 어디까지 해야될지 몰라.
나는 나를 믿고 갈꺼야.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그 길을. 그래서 멀리 갈꺼야. 아주 멀리. 나를 찾으러 가는 그 길을 갈것이고 나를 찾아야 그 확실함을 볼 수 있거나 못 볼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을꺼야. 어떤 사실이든 어떤 결과든 다 받아들이고 말꺼야. 나는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걸로 결정내렸다.

내 길을 만들어가는 이 과정에서는 글을 창작하고 길의 끝과 시작임이 그려질수록 내 글자 하나 하나를 아낌없이 털어놓을꺼야.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다. 정말 고맙다. 이런 감정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에도 감사하고 사랑도 무서워하지 않는 내 모습에도 감사한다.

인생은 이렇게 아름답고 아늑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죽을 때까지 내 감정이나 내 마음을 쓰고 있을 꺼야.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 얼음을 깨드리고 불을 지피는 것이 옳다. 과거에 갇혀 있지 말자. 이 순간을 감사하고 사랑하자. 꿈을 두려움없이 꾸고 어둠도 화려한 그 빛을 찾기 위해서인걸 잊지 말자.
언젠간 나도 이 감정들을 수없이 적어두면서 페이지 수가 넘치고 끝이 없음을 깨달으면서 책 한권이 완성이 된 다음, 다시 되돌아보고 읽을 때, 어떤 계기로든 이 검정들을 존중하고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과 소통이 이뤄지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그리고 오늘은 나 자신에게 한마디. 메리야,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나는 나라서 너무 행복해. 메리라서 고맙다.

예쁨이 가득 찬 이 솔직한 마음을 어떻게든 털어놓는다는 선물도, 이 과정 속에서 나를 만들어준 등장 인물들도, 내 인생을 망치거나 꽃길로 만들어준 사물과 인물도 없었으면 나는 나를 더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힘내서 고맙다.
강해서 고맙다.

Ağustos 06, 2020

this is 나

엊그제 같았던 날들, 스쳐 지나갔던 인연들, 수많은 추억들, 남겨진 깨달음, 다 합치면 모든 것들로 인해서 다시 살아남은 "나".

나는 나답게 살기로 마음먹었던 시절들을 되돌아보면 한번도 나답게 살지 못했을 때가 많았고, 그 사람들이 나보다 더 1위 순위로 꼽혔고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한번도 없었고 너무 자신에게 무리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난 왜 이렇게 했을까? 너무 착해서? 너무 멍청해서? 너무 생각이 없어서? 인본주의자라서? 웅 다라고 할수있다. 때론 생각도 없었고 때론 몰랐고 때론 착했고 때론 인본주의자라서도 그랬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경험을 여러가지 해야 깨달음을 얻어가는거니까요.

요컨데 옛날의 나는 하늘을 보면서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들이 떠올랐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시선을 신경쓰고 남답게 살았는데 점점 나다워지는 나를 볼 수 있는 날들이 내 안에 있는 아이를 회복시키는 것 같다. 이 표정 잘 보세요 여러분! 이건 저예요! 저 맞아요! 메리!

남들의 보는 내가 중요하지 않고 나를 보는 내가 더 중요하다! 나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사람입니다. 조건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받는 사람이고요. 저는 메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현지인 여러분!

Ağustos 02, 2020

무지개



상상 속에 있는
나만의 쓰이지 않았던 소설의
나만이 알고 있는 그 주인공의
별명이 있었다.
나는 그를 얹힌 마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솔직함에 대한 빠듯함을 알고 싶었지만
솔직해져야만 관계의 끈이 풀려 나갈 수는 있었다.
서툴러서 그런지
시치미를 떼서 그런지
안 보여서 그런지
왠지 계절은 따뜻해도
항상 추위를 타는 나는
정말 왜 이러는지...

멍하니 낯선 구름 위에 누워서
밤별들을 바라봤다
그들의 무슨 고민이나 있을 것 같다는
하늘이 그들에게 빛을 잘 주는지
숨쉴 수 있는 공간이나 있는지
안심해서 빤짝거리는지
아님 그래야될 것만 같아서 빛을 주도록 하는지
정말로 너무나도 궁금해지더라.

구름은 부드러움이 느껴지지 않아
망설이곤 했다가
한번쯤 바닥을 돌아봤다
너무 높지는 않았음에도 놀라와
나는 벌써 하늘을 떠났나 싶었다
이게 구름이 아니라면
여기는 하늘이 아니라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수많은 상상속에 갇혀 있음을 몰랐다
너의 세계로 이미 들어 와 있었음을
그것조차 나에게 구름 같은 순진함이었다.
나는 이제 어떻게 잠에 빠질 수 있을까?
너가 구름이 아니었다면
뭐였을까?
빗소리가 들려 와
그때 눈물 한방울을 떨어뜨렸다
우리 속이 시원해야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맘껏 울어봐
같이 있으니까 걱정마
그래야 다시는
우리의 무지개가 뜰 수 있으니까